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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입니다.

색소폰 마우스피스에 데하여
제목 색소폰 마우스피스에 데하여
작성자 목화악기 (ip:)
  • 작성일 2015-01-14 10:37:26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6163
  • 평점 0점

색소폰 마우스피스 선택 요령 (1)

색소폰에 있어서 마우스피스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바이올린에 비교했을 때 선에 해당됩니다.

바이올린이라는 악기가 선이 없이 소리를 낼 수 없듯이

색소폰 역시 마우스피스 없이 소리가 날 수 없지요.

그래서 색소폰에 있어서 마우스피시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면 색소폰 마우스피스는 몇 가지로 나누는가.

소제로는 메탈/하드라바/우드(나무)/래진(송진성분)/세라믹 여러 가지로 만들어 지는데

이테리 에서는 크리스탈로도 만드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일반 적으로는 메탈과 하드라바 이 두가지 소제로 만들어 진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메탈 마우스피스와 하드라바의 차이는 소제 차이로 말미암아 톤 칼라가 다릅니다. 어느 것이 더 좋은 가로 보기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각사마다 메탈과 하드라바 두 종류의 마우스피스를 생산합니다.

 

하드라바는 그야말로 고무를 경화시켜서 만드는 것이고 메탈은

철로 만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제로서도 각사마다 합금 비법으로 말미암아 품질을 다양하게 만듭니다. 같은 소제로 만든다고 한다면 오늘날 모조리 모방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 중요한 소리의 결정적인 소제를 모방을 못하기 때문에 품질과 가격이 다양 한 것입니다.

 

각사의 노 하우를 가지고 하이베풀 로우베풀 미들베풀 마우스피스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자 우리가 말하는 베풀이라는 것은 무얼 말 하는가하면 마우스피스

내부 설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마우스피스를 불 때 수평으로 들어가는 바람이 위로 솟구쳐 올라 넥으로 들어가는 형태를 우리는 하이 베풀 피스라고 하고

 

약간 라운드하게 솟구쳐 들어가는 형테를 미들 베풀마우스피스라고 합니다.

로우 베풀 마우스피스는 그냥 입구부터 스무스하게 바람이 가파르게 솟아 올라가는것  없이 들어가는 형태를 말합니다.

 

초보자의 마우스피스 선택?

바로 로우 베풀 마우스피스로서 일반적으로 번들피스(셋팅) 경우를 말하고 흔히 많이들 부시는 셀마 S80 씨리즈나 독일제 (ESM) 클래식 모델 같은 경우를 선택하시면 되고 로우 베풀 마우스피스를 권합니다.

하이 베풀 마우스피스로서는 많이 있지만 흔히 많이 사용하는 반도린 A45/두코프 앨토 메탈 / 독일 ESM메탈링째즈 같은 것을 말합니다만 초보자에게는 즉응하기 힘들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위 삑 사리가 많이 납니다. 이 삑 사리는 무는 힘이 약할 때 나는 것으로서 예민한 마우스피스, 즉 하이 베풀 마우스피스는 삑 사리가 많이 날 수 있으므로 즉응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시오.

 

참고로 메탈 마우스피스라고 해서 다 째즈풀한 음색이 나는 게 아니고 메탈 피스에서도 인사이드 설계가 로우 베풀일때는 클래식한 부드러운 음색이 나오는 것입니다.

 

톤 칼라는 인사이드 설계에서 구분 되고 품질은 그 소제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것입니다.

 

 다시 말 하자면 하이 베풀은 째즈풀한 음색이고 초보자에게는 적당치 않다는 것, 로우 베풀 마우피스는 클래식한 음색이고 부드러우며

초보자에게 맞다는 것입니다.

 

자 이반에는 마우스피스 호수(오프닝)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마우스피스 오프닝(호수)는 리드와의 간격을 표시하는 것으로서

숫자가 높르 수록 불기가 힘들다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호수 표기는 리드와의 간격을 mm로 표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버그라센 예 100(7) 또는 셀마의 경우 F, 일반적으로 는 7호로 표기 하는데 비슷 할뿐 똑 같지는 않습니다.

 

보통 번들피스(셋팅된) 경우 캐논볼/셀마/야마하/야나기사와 경우 45호가 들어있습니다. 셀마의 경우 C*가 들어 있는데 이도 4호 정도 됩니다. 즉 초보자에게 맞도록 아주 낮은 호수로 셋팅되어 있습니다. 말하자면 초보자는 테너/ 앨토/ 소프라노 무조건 5호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C*4호 도 맞습니다만 5호로 갖추기를 권합니다.

 

처음에는 악기에 살 때 들어 있는 번들피스로 쭉 불다보면

뭔가 약하다 하는 시점이 옵니다. 5~6개월 불다보면 나타 납니다. 그동안 내공이 쌓였다는 증거입니다. 막 리드가 달라 붇고 하지요 이때 호수를 변경 할 때입니다. 마우스피스 오프닝이 낮을 때

불기가 오히려 힘듭니다. 그것도 모르고 다 약한 호수를 선택하여 리드의 두께를 높여 부는 웃지 못 할 경우가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물 양은 많은데 호수 좁아서 물이 나가는 것이 힘든 상황인것입니다.

 

자기의 부는 압력이 내공이 쌓여 힘이 생겼을 시 테너는 105(7*)가 적당하고 앨토의 경우 6/6*/7호를 권합니다. 소프라노는 앨토의 호수의 반을 낮추십시오.

! 중요한 예기를 하겠습니다. 테너를 만약 7*(105)를 분다고 가정을 합시다. 앨토는 6~6*를 선택 하십시오. 테너보다 1을 내지는 반을 낮추면 딱 맞습니다. 7호나 7*는 검물

그리고 소프라노는 앨토에 반을 낮추시면 됩니다.

자 정리하자면 테너 7*면 앨토는 6* 소프라노는 6호다 이 말입니다.

가끔 테너 7* 쓰는 분이 앨토 7호를 불고 소프라노 7호를 부시는분이 있습니다. 할 수는 있겠어나 마우스피스 원리상 절묘하지는 않습니다. 왜냐 구요?

지랫대 월리를 생각해 보시면 금방 이해가 됩니다. 테너 리드는 길고 앨토는 좀 짧고 소프라노는 더 짧습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좀 이해가 되시나요?

참고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마우스피스 문의 080-580-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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