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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입니다.

캐논볼 색소폰에 대하여
제목 캐논볼 색소폰에 대하여
작성자 (ip:)
  • 작성일 2011-04-16 18:43:58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2828
  • 평점 0점

끝 까지 읽으 보십시오.

(오른쪽 커스를 네려)


캐논볼 색소폰에 대하여

미국의 명품  캐논볼 색소폰은 혁신적 브라스 공명학 신기술 이 결집된

그 어떤 색소폰과도 비교될 수 없는 풍부하고 아름다운 음색으로'

미국인 색소폰 연주가 데이비스 라우카터 (Tevis Laukat, President )에 의해 1982년 탄생했습니다.

미국 유타주 쏠트레이크 시티에 본사를 둔 미국에서 수입되는 색소폰입니다.

캐논볼 색소폰 생산 공장은 대만입니다.  

말하자면 Made in taiwan 입니다.

미국 회사가 기술과 디자인을 가지고 대만에서 생산 공장을 지어서 생산하는 이유는 좋은 제품을 값싸게 공급하기 위해서 입니다. 마치 삼성 냉장고를 중국에서 생산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인건비도 비싸고 정교한 악기를 생산하는데 대만이 적지지요.

30~40년된 숙년된 기술자를 중국에서 유입 저렴한 인건비로 생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음파 확장의 비밀 숨겨진 중요한 원 자제와 기술 설계 는 다 미국-

일단 미국 캐논볼 회사 홈페지 잠간 둘러보시지요!(아래 클릭)

http://www.cannonballmusic.com/saxtour.php

이런 캐논볼 색소폰을  목화악기가 미국에서 1996년도 부터 수입 판매 한지가 15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 캐논볼 색소폰에 데하여 음색과  모든것이  끝내주는데 대만에서 만든 제품이라고 모두들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럴만도 한것이 가격은 셀마를 비롯한 이름난 고가와 비슷했으니 말입니다.

누가 그동안 알려진 셀마나 야마하 야나기사와 를 사지 생소한 그것도 대만제 캐논볼을 사겠습니까?

이때 목화악기는 한국에서  셀마 색소폰을 가장 많이 수입 판매 할 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논볼 색소폰을 계속 수입한것은 그 어떤 지명도 있는 색소폰 보다도, 3~40년 질낸 마크6 보다도 꽉찬 음색과 품질이 뛰어났기때문입니다. 이는 색소폰의 생리적 현상이라는 그 어떤 회사도 해결이 불가능 했든 불편한 부분 4가지를 기술로서 해결 했기 때문입니다. 

 

기존 고가 색소폰 품질에 실망하는 고객이 캐논볼로 발길을 돌리는 오늘과 같은 날을 확신하면서---

 

한국의 대표  색소포니스트 이정식님을 비롯한 한분 한분 연주 대가 분들에게 팔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서서히 그 위대한 품질을 인정받기 시작 했습니다. 기 존 색소폰에서 항상 불만으로 생각했든 그 부분들이 캐논볼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름있다는 귀하의 고가 악기 고음 잘 않나지요?  D음이 불안하고 어둡지요? 힘실어 연주 시 다 못받아드려 음이 갈라지지요?그 잘 안납니다. 어쩌다가 나도 시원스레 안나고 어둡게 납니다. 

 

색소폰의 생리적 문제로 덮어 왔어니까요. 자~  보세요.

캐논볼은 고음(하이음) 이 쉽게 바로 납니다 바로 나는게 품질입니다. 소위 가라 포지션 이라는거(프레즐렛)

 

테너의 경우 저음 스버톤이 그냥 바로 납니다.

힘 실어 연주 시 다 받아 줍니다. 캐논볼이 아닌 당신 고가 악기 힘을 실어 불어 보세요 다 받아 주나!

다 받아 주질 않습니다.  

여기서 반주기 따위로 가려진 연주가 아닌 그야말로 캐논볼의 성능 그데로를 볼수 있는 무반주나 다름없는 캐논볼 연주가 알블라이트 동영상 함 보시지요! (화면 화살표 클릭)

 

동영상 보셨지요! 연주가 어때요? 고음이 기차게 나지요! 대가는 아무거나 불어도 잘난다? 천만에 대가는 아무거나 불지 않습니다. 품질 설명 계속 하겠습니다.

 

 편안한 운지,  운지 하니까 일제 악기가 동양권에 맞게 만들었다고 그말을 던집니다. 순진한 사람이 들어면 마치 미국 캐논볼은 운지가 불편 할꺼라는 말을 암시 할수 있는말인데 , 아니! 그러면

미국이나 유럽사람 그들은 일제 색소폰이 불편하다는 말입니까! 아니지요.

다시 말애 동서양을 막논하고 그것 운지 만큼은 적응하면 다 맞게 설계 되있고요 캐논볼은 특히 손이 작은 동양인을 베려해서 설계되었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매우 운지가 편안합니다. 만져 보십시오 사실입니다.

 

색소폰은 본 시 음정이 불안한 악기입니다. 그러나 캐논볼 색소폰은 거의 완벽에 가깝습니다.

내구성. 다른 고가 악기 넘어지면 함몰되 수리가 비가 엄청나는데 비해 캐논볼은 거의 데미지를 입지 않습니다. 꺼떡도 없습니다.

거기다가 다른 고가 악기에 비해 캐논볼은 한눈에 고급스러움이 당신의 눈길을 잡습니다 .

예를 들자면 키 버턴 같은 것들이  보석(stone)입니다.(아래 사진 참조)

 

정말 명품 색소폰 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캐논볼의 매력은!

보는순간  불어보는 순간 누구나가 이미 마음속에 캐논볼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비교해 보면 금방 알 수 있지요. 당사에 오시면 셀마 마크 6를 비롯하며 고가 누구나 마음껏 비교 시연 할 수 있도록 베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사 말고는 비교해서 팝니까?  비교는 고사하고 불어보는 것 조차 못하고 박스채 가지고 와서 그래도 이것이 최고 겠지 맘 고생하면서 부는 것이 현실이지요.

 

캐논볼 색소폰은 이런분에게는 팔지 않습니다.

품질을 비교할 줄 모르는 초보자거나, 지명도 생산지를 를 중요시 여기는, 내 가진 것을 누가 알아 주는가를 중요 시 여기는 . 연주 잘되는 진정한 희열의 가치는 접어두고 중고 팔때를 걱정하는분,

특히 주관이 뚜렷하지 않는 분에게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고가 악기구입 후 마음에 상처를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분들이 역사도 짧은 그것도 대만제를 고가에 캐논볼을 사는가!

중고 팔때 유리한 셀마를 비롯해서 많이 알려진 것을 사지,

그래요. 이해 못하시는분 많습니다.

바로 이런 분들입니다.

지명도 있는 악기이기에  부족한 품질 탓을 결코 의심 한번 않고 오직 자기 탓을 하며 바로 위 모델이면 해결 되겠지, 저 회사 제품이면 해결 될거야 아는척하는 참세들 말 듣고  악기 서너번 바꾸면서 돈 천만원 손해 보신분, 마우스피스 열 몇개 바꿔도 불만족 스러웠든 분들 ,

환장하다 못해 악기 집어 던지고 싶은 분,

소리 잘나는 악기로 연주 실력이나 지도력 의심받지 않기를 원하는 색소폰 지도자 분들,

이런 분들입니다.

처음엔 캐논볼 처다도 보지 않았습니다. "어!그 소리는 잘나네" 하며 비아냥 그렸습니다. 되돌려 보냈습니다. 다 이런 분들이 오늘날 캐논볼 주 고객입니다.

이분들에게 캐논볼의 위대함 부분을 설명 후 불어보라 하면 시연 후 탄성을 지릅니다.

이것이 캐논볼이 팔려 나가는 이유입니다.

저히 목화악기에는 마우스피스 하나에 50만원~150만원 하는게 있습니다.

미국 가내 공업에서 만들기때문에 별로 이름이 없어요

이 이름 없는 특 수한 소제로 만든 수제품 가내공업 마우스피스를 지명도 보고 사가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불어보시면 감동입니다. 바로 지갑을 열고 맙니다.

(참조 http://www.mokhwa.com/front/php/category.php?cate_no=1121)

 

이것이 품질입니다.

마우스피스는 메이커 따지지 않고 소리 잘나는거 불어보고 사시면서 악기는?

캐논볼 색소폰도 이러한 맥락에서 보셔야 합니다.

소리 바로 잘나고 연주 잘되는 악기가 명기 입니다.

자꾸 부족한 품질임에도  질을 내야 한다고, 입이 셀마여야 한다고, 변명하며 입막음 하는 그런 악기는

명기가 아닙니다. 바로 소리 잘나고 연주 잘되는 캐논볼 색소폰 이야 말로 명기중에 명기 입니다.

 

시중이나 외국에 1만불넘는 말하자면 천만원 넘는 색소폰 있습니다. 그런 색소폰과 비교해보십시오 확실히 더좋습니다. 그래서 품질을 우선하는 외국에서는 대만에서 만들어 품질에 반값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반대로  대만제를 왜 그리 비싸?  이러는 차이지요.

 

 인트넷 시대가 도래하기전 그러니까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전국 어디서나

악기를 살려고 하면  당연히 서울 가서 악기를 사는게 당연 지사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국에서  역으로 부산에 KTX 타고 와서

 서울에는 없는 캐논볼 색소폰을 구입하러 오십니다.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 자연스러움이 됬습니다.  그리고 해운대에서 노닐다가 갑니다.

장사 욕심상  서울에서 악기 사업을 하는 분으로서는 참으로 열 받는, 말도 안 되는 예기입니다.

이러다 보니, 그기다가 관련 부속품을 직수입 소비자 직거래 하는 유통 구조로 인트넷으로 저렴하게

팔게 되니까    시기와 질투로 인해 목화악기사를 욕을 하는 분도 있습니다.

 

 캐논볼 고객의 편이를 위해 이재 각 지역 어느 악기점 누구에게나   캐논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소득 수준이 낮을때 수입상이 우연히 들여다 팔기 시작한 알려진것에 관심도 좋습니다만.

소득수준이 높을때 수입하는 품질 우위의 캐논볼을 취급하시면 고객의 입장에서 즐거움을 주는것이지요.

 

정서가 이런 가운데 96년도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캐논볼 색소폰의 고객을 한분 한분 모셔 오게 된 것입니다.

떠 오른 스타가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듯이 자기것이 최고라고 다 알고있는데

잘 듣지도 못했든 거것도 대만제 케논볼이 이름난 셀마/야마하/야나기사와

자기거보다 좋다고하니 부화가 치미는것입니다.

세상에 기술로서 기존제품을 앞지르는것이 다반사이거늘 -----

이러다 보니 경쟁관계에 있는 수입처나 취급점에서

캐논볼 색소폰의 왜곡된 희한한 말들이 많이 만들어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캐논볼 쓰다가 팔면 똥값받는다. 이런말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중고 취급점에서 캐논볼이 중고로 나오면 가진 나쁜말로 후려치서 매입한후 팔때는 억수로  비싸게 팔았으니까요.

지혜롭게 중고를 파는분들은 15년전에 구입하신분은 그때 가격에서 더 받고 파는경우가 많은게 현실입니다.

그때 캐논볼 가격 230만원 중고 요세 그때거 왠만하면 250만원판매 되니까요.

경쟁사 쪽에서 퍼트린 그 어떤 캐논볼을 깍아 네리는 루머도 캐논볼 색소폰은 개의치 않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못가리듯 확연히 차별되는 위대한 품질을 어찌 가려 지겠습니까!

혹 귀하 께서도 최고라고 하는 악기를 가지고 있는데 항상 불만이 가득하시면 오십시오, 와서 비교해 보십시오.

왜 역사도 짧고 대만에서 만드는 미국회사 캐논볼이 외국에서 가장 고가로 팔리는 이유를 알게 될것이고 캐논볼이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될것입니다.

미국 캐논볼 회사 홈페이지 http://www.cannonballmusic.com/stoneseries.php

전국 어느 악기점에서도 학원에서도 그리고 개인 누구에게나

캐논볼 색소폰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문의 하십시오. 무료 문의 080-580-9401

세계 시장에서의 캐논볼 색소폰 가격 함 보시지요.

일본 사람들은 캐논볼색소폰을 대만서 만들었다고 품질대비 가격이 반값이라고합니다.

우리정서는 어떤가요?  대만서 만들었기에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캐논볼 색소폰은 품질의 반값입니다. 주위 1000만원짜리와 비교해 보세요 캐논볼이 품질 우위 입니다.

일본 동경의 예 입니다.

앨토가격

일본 동경 색소폰 전점  http://www.rakuten.co.jp/windbros/


캐논볼 앨토 시도그 : http://item.rakuten.co.jp/windbros/avr-sd-l/ 378,000円 (510만원)

셀마액션2 : http://item.rakuten.co.jp/windbros/sa-80ii_jubilee_alto/354,000円(460만원)

야마하앨토875EX : http://item.rakuten.co.jp/windbros/yas-875/  322,000円(435만원)

야기사와앨토992 : http://item.rakuten.co.jp/windbros/a-992/  342,500円(470만원)

 

테너가격

<테너비교>
캐논볼고디바/셀마액션2/야마하875EX/야나기사와992
캐논볼 테너 : http://item.rakuten.co.jp/windbros/tvr-sd-l/   403,200円(540만원)

셀마 액션 2 : http://item.rakuten.co.jp/windbros/sa-80ii_we_valeur2_tenor/  362,000円(480만원)

야마하 테너 875EX : http://item.rakuten.co.jp/windbros/yts-875ex/             378,000円(510만원)

야나기사와 테너 992 : http://item.rakuten.co.jp/windbros/t-992/                      385,000円(519만원)

 

 

 


세계 각 30국의 캐논볼 유명 연주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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